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문단 편집) == 특징 == 데카레인저의 세계는 지구에 지구인과 여러 출신의 외계인이 공존하고 있다는 설정의 일종의 평행 우주이다. 등장 외계인들은 으레 '○○○성인 ○○○'라고 불리는데 이런 명명법은 [[울트라 시리즈]]를 비롯한 고전 SF를 연상케 한다. [[초력전대 오레인저]] 이후 9년 만에 등장한 공식 조직에 속한 전대로, 군 조직 산하였던 기존 전대와는 달리 경찰 소속이다. 경찰이긴 하지만 사건 발생 이전에는 상당히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서류 작성으로 고생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각자 원하는 것을 하면서 지내며, 특히 데카 핑크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품 목욕을 매우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역시 '''공무원은 철밥통'''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서류 작성 때문에 고생하는 건 [[도기 크루거]] 정도.[* 도기가 출장가서 지구서에 없을 때엔 [[토마스 호지]]가 지구서 서장 대리 자격으로 대신 하기도 한다.]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이후 7년 만에 더블 히로인 체제로 돌아왔으며 번외전사까지 합치면 최초로 히로인이 3명 이상인 슈퍼전대이기도 하다. 또한,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이래로 4년만에 핑크 전사가 돌아온 전대이기도 하다. 최종화 끝 부분에서 차기작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레드인 [[오즈 카이|마지 레드]]가 등장, [[아카자 반반|데카 레드]]와 바톤터치를 하며 끝을 맺는데, [[슈퍼전대 시리즈/바톤터치|이후 방영되는 슈퍼전대 시리즈 최종화에서 현 레드와 차기 레드가 바톤 터치하며 끝나는 것이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수익은 '''116억'''을 기록했다. 직전 아바레인저의 130억엔 대비 하락하긴 했어도 그 낙차가 크다면 크다고도 작다면 작다고도 할 수 있을 법한 애매한 수치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두 사람은 프리큐어]]와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가장 높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슈퍼전대 시리즈 중 몇 안되는 '''악의 조직이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 [[에이전트 아브렐라]]가 작중 아리에나이저들에게 무기를 판매하고 깽판치면 데카레인저가 그것을 막는 전개. 작중 아리에나이저는 모두 따로 노는 작자들이다. [[영웅본색]] 등 [[오우삼]] 감독 영화의 오마주가 많은데 이는 [[와타나베 카츠야]] 감독이 오우삼 감독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다른 작품에서도 종종 따라했지만 이번엔 완전히 각잡고 오마주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